KOSS의 The Plug와 iPod Nano 조합 간단 사용기

February 24th, 2008 photoholic No comments

솔직히 아이팟이 디자인도 이쁘고 사용하기 괜찮기는 하지만

저음이 약한 것이 흠이다. 특히 나같이 저음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 말이다.

그 전에 아이팟과 조합해서 쓰던 이어폰은 유명한 B&O의 A8.

2004년인가에 11만원에 사서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다. 역시 명품은 명품.

하지만 A8은 저음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특히나 저음이 약한 아이팟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듯 하다.

그래서 검색 끝에 찾아낸 것이 바로

KOSS의 The Plug.



(친수성(hydrophillic) 우레탄으로 만들었다는 이어 쿠션.)

인이어 이어폰으로 뛰어난 차음성과 저음을 자랑하는 물건이며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도 유명하다.
(싼이유는 다름 아닌 마데 인 짱깨)

공원몰에서 배송비와 개조용품을 합쳐서 약 2만원돈으로 구입했다.

첫 인상은?

선이 가늘어서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같다.

이어 플러그가 약간은 조잡한 모습.

이어 플러그를 뽑은 모습도 좀 조잡한 모습.

이어 플러그에 귓밥이 잘 뭍는다. :cry:

처음 들어본 소감은?

베이스 음이 좀 둔탁한 느낌.

개조 후의 들어본 소감은?

오~ 베이스가 차분하면서도 안정된 느낌이 확실히 묵직해 졌다.

하지만 개조 용품의 허접함에 약간은 실망.

보시다시피 개조 용품이라고 해봤자 기존의 이어 플러그에 5파이 짜리 플라스틱 관이 전부.

이걸 3000원 주고 팔다니 완전 남는 장사. 보아하니 플러그 사다가 5파이 플라스틱 관을 손으로 잘라서 보낸 것같다.

실망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음질이 좋아지니 개조 후에는 개조 용품을 한개 더 살걸 하는 후회까지 들었다.

다음은 내부 모습. CHINA 문구가 약간은 눈에 거슬린다.

총평은…

가격대비 성능 짱. 다른 기기와 물려본 적이 없으나 일단 아이팟 나노와의 궁합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다.
차음성이 뛰어나서 밖에서도 볼륨을 크게 올리지 않아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다만 오랜 시간 들으면 베이스가 강하여 귀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 posts

Avantasia – Cry just a little

February 20th, 2008 photoholic No comments

A heart out of affection, a night at the masquerade
You won some and you’re lonesome
As the spotlight fades
Going forth pretending destination is at hand
When she’s crying just a little just for me

I’ve seen them set off to the promised land
Escaping from the hurtings
They don’t understand
a sense of satisfaction
On account of pristine tears
She’s crying just a little more just like you

Why don’t you cry, cry a little over me?
Why don’t you lie?
Can’t you tell me that I am hard to deny?
Can’t she see what I am going through?
Cry just a little for me
Oh girl, a little for me

Afraid to give away waht you keep inside
There’s a ghost in your mirror
Every lonesome night
And those nights are getting colder
And your heart is a frozen wound
Don’t you wonder who’ll be there when you awake

Why don’t you cry, cry a little over me?
Why don’t you lie?
Can’t you tell me that I am hard to deny?
Can’t she see what I am going through?
Cry just a little for me
Oh girl, a little for me

Why don’t you cry, cry a little over me?
Why don’t you lie?
Can’t you tell me that I am, hard to deny?
Can’t she see what I am going through?
Cry just a little for me
Oh cry, a little for me

==================================

가사가 가슴을 후벼 파는구만…

Related posts

Categories: 문화생활 Tags:

10만원권 화폐의 대동여지도 도안은 당장 철회되어야 한다

February 15th, 2008 photoholic No comments
Categories: 역사산책, 정치사회 Tags:

선거 끝나니 정치권, 태안에 관심 ‘뚝!’

December 23rd, 2007 photoholic No comments

선거 끝나니 정치권, 태안에 관심 ‘뚝!’

뭐 예상했던 일이었고 니들 하는 짓이 다 그런 것이니 별로 놀랍지도 않다.

선거나 투표 전에는 끌어안고 악수하고 연신 굽신거리던 것들 일단 당선되고 나면 “성원에 감사”라고 쓰인 플래카드 하나면 끝이지 뭐.

Related posts

Categories: 역사산책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