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Project
어둠의 경로를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Pink Project
검색어가 애매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구글에서 검색해봐도 별 내용이 없다.
Alan Parsons가 엔지니어링을 했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프로젝트 그룹처럼 Pink Floyd와 The Alan Parsons Project가 잠시 결합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곡은 모두 Pink Floyd 곡이라는거~
어둠의 경로를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Pink Project
검색어가 애매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구글에서 검색해봐도 별 내용이 없다.
Alan Parsons가 엔지니어링을 했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프로젝트 그룹처럼 Pink Floyd와 The Alan Parsons Project가 잠시 결합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곡은 모두 Pink Floyd 곡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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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 그런지 제법 힘든 하루였다. 관광 요령이 없어서 관광은 별로 못하고 고생만 한듯. 힘들어서 사진도 별로 못찍고 ![]()
어쨌거나 호스텔 현관에서 본능적으로 신발 벗고 들어간 것, 숙소에서 수돗물 받아 마신 것 말고는 크게 당황되는 일은 없는 것같다.
초반이라 그런지 간만에 들어보는 영국식 발음을 잘 못알아 들어서 약간은 당황. 커피 주문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 정말 몰랐다. 그래도 안 굶은 것이 다행이지 :yay:
다음 편은 언제 쓸려나… ㅡㅡ;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풍신수길(豊臣秀吉)을 어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써야 하는가”, “고구려문화의 발상지인 집안(輯安)은 왜 지안(集安)으로 불러야 하나.”
언어생활에 상당한 혼란을 주고 있는 한자(漢字)의 원음주의(原音主義) 표기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학계를 중심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이는 “동양의 인명 지명은 원지음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문교부가 1986년 ‘외래의 표기법’을 제정한 이후 꾸준히 제기돼온 문제이다.
송기중 서울대 교수는 “현행 표기법대로 중국어를 쓰더라도 중국인은 알아듣지 못한다”면서 “예컨대 주은래(周恩來)를 ‘저우언라이’라고 적고 발음하더라도 중국인은 알아들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저우언라이는 한국어도 중국어도 아닌 정체불명의 표기라는 것이다.
방인태 서울교대 교수는 만주 지방의 지명을 중국식으로 적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지안(集安)이라고 쓰고 있는 집안은 옛 사서에 있는 대로 집안(輯安)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교수는 “중국의 간화자에는 집(輯)자가 없기 때문에 집(集)으로 쓰고 있는 것도 모르고 그저 원음주의 표기에 따라, 그것도 지안으로만 쓴다면 이는 고구려의 지명이 아니라 중국의 지명이며 곧 중국의 역사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하 명지대 명예교수는 “원음주의 표기법에 따르면 선양(瀋陽)이 어디에 있는지, 후진타오(胡錦濤)나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를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지식인도 알기 어렵다”면서 “豊臣秀吉(풍신수실)을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한국에서는 ‘풍신수길’, 중국에서는 ‘펑쳔슈지’로 발음해 온 것이 관행이었으나 현행 외래어 표기법의 원음주의에 묶여 국어생활을 극도로 혼란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회장 백낙환)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자 인명.지명 원음주의 표기, 이대로 둘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이 같은 주장들과 함께 한자의 원음주의 표기에 관한 일반인의 설문조사 결과도 내놓았다.
월간 ‘한글+한자문화’가 독자 6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는 한자를 한국어 발음대로 표기하는 데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kind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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