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伴呂)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듯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첫번째 우린 것은 배린내가 나는 십대 인생의 맛이고, 두번째 우려 마신 것은 혈기방장한 이십대 맛이다. 세번재 것은 삶의 맛을 바야흐로 알기 시작하는 삼십대의 맛이고, 네번재 것은 깨달음이 보일똥말똥하는 사십대 맛, 다섯번째 것은 부처님이 눈을 반쯤 감은 뜻을 알기 시작하는 오십대 맛이고, 여섯번째 것은 연꽃잎을 스치는 부처님 말씀을 듣기 시작하는 육십대 맛, 일곱번째 것은 연꽃들이 다 지고 없는 연못의 황달든 연잎에 어린 불음(佛音)을 듣는 칠십대의 맛이다. 그리고 여덟번째 마시는 것은 ‘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느니라’하고 말씀하신 부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팔십대 맛, 아홉번째 것은 햇볕에 잘 바래진 모시같이 머릿속이 바래지는 구십대 맛이고, 열번째 것은 사바세상과 아미타 세상을 넘나드는 맛이라고 내 은사 스님께서 그러시더라
Yesterday has been and gone
Tomorrow will I find the sun or will it rain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me I’m the lonely one
I live in shame
Chorus: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I tell u
Goodbye to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I’ve been the king, I’ve been the clown
No broken wings can’t hold me down
I’m free again
The jester with a broken crown
It won’t be me this time around to love in vain
Chorus…
And I feel the time is right although I know
That you just might say to me
What ya gonna do
What ya gonna do
But I have to take this chance
Goodbye to friends and true romance
And to all of you
And to all of you
Come on now..
Solo
Chorus…
And the weather’s lookin’ fine and I think the sun will shine again
And I feel I’ve cleared my mind all the past is left behi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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